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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브랜드 벽화 프로젝트|라틴펍 LABAMBA 외부 그래피티 사례

라밤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9길 5

브랜드 벽화는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작업이 아니라, 브랜드를 가장 먼저 경험하는 접점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홍대에 위치한 Latin & Reggae Pub LABAMBA의 외부 벽돌 가벽을 활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프로젝트의 배경, 공간 조건, 디자인 판단, 시공 방식, 완성 후 활용까지 실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홍대 LABAMBA 외부 브랜드 그래피티 전경

 

프로젝트 유형
브랜드 공간 그래피티 / 외부 그래피티 뮤럴

 

공간 유형
도로변 노출 벽돌 가벽 (4.2 × 3.3m)

 

작업 목적
브랜드 홍보 · 포토존 조성 · 고객 유입

 

핵심 포인트

  • 거리에서 즉시 인지되는 브랜드 시각화
  • 남미 문화권 방문객을 고려한 그래픽 구성
  • 외부 벽면에 적합한 시공 및 마감 시스템 적용

 

관련 키워드

홍대 그래피티 / 브랜드 벽화 / 외벽 디자인 / 포토존 벽화 / 공간 브랜딩


프로젝트 개요

2026년 5월, 서울 홍대 LABAMBA의 외부 벽돌 가벽(4.2 × 3.3m)에 브랜드 그래피티 뮤럴을 제작했습니다.

대상 공간은 건물 앞 계단 옆 도로변으로, 많은 보행자가 지나가는 위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목적은 브랜드를 거리에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공간을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홍대 LABAMBA 외부 브랜드 그래피티 전경


공간과 클라이언트 배경

새롭게 설치된 가벽은 기존에는 특별한 역할이 없는 외부 구조물이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이 공간을 브랜드 홍보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수행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기를 원했습니다.

특히 홍대의 특성상 국내 방문객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브랜드의 정체성을 언어보다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그래피티 작업 전 외부 벽돌 가벽과 주변 공간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였을까

가장 큰 과제는 “브랜드를 멀리서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화면”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배경으로 기능해야 했으며,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시각적 장치가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그래피티는 장식 요소가 아니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접근했습니다.


컨셉과 판단 기준

프로젝트는 LABAMBA 메인 로고와 남미 각국의 국기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초기에는 캐릭터 비중이 더 큰 시안도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는 다양한 국기를 최대한 포함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조정했습니다.

이유는 라틴 문화권 방문객이 자신의 국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브랜드를 설명하기보다 문화적 공감대를 먼저 형성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판단이었습니다.


 


작업 방식 및 현장 포인트

외부 벽면은 시공 직후의 벽돌 가벽으로, 먼지와 시멘트 잔재가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표면을 정리하지 않은 채 스프레이 작업을 진행하면 발색이 고르지 않거나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철솔을 이용한 표면 정리
  • 바인더 도포
  • 베이스 페인트 작업
  • 스프레이 그래피티
  • 외부용 무광 아크릴 코팅

국기 내부의 태양, 국장 등 작은 심볼은 스텐실 캡을 활용해 정밀하게 표현했습니다.

거친 벽돌 표면에서도 디테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업 방식을 조정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기술적 특징입니다.

프로젝트 전 과정을 기록한 영상은 유튜브에서, 더 많은 작업 기록은 홈페이지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벽 그래피티 제작 과정과 스프레이 작업


결과와 공간 변화

완성된 벽면은 브랜드 사인과 포토존, 거리 브랜딩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오렌지 배경 위에 다양한 국기를 밀도 있게 배치해 원거리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확보했고, 중앙의 LABAMBA 로고는 브랜드 인지 요소로 기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방문객은 자연스럽게 벽면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그 이미지는 다시 브랜드 콘텐츠로 활용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브랜드 로고와 남미 국기가 적용된 외부 뮤럴 완성 모습


이 프로젝트가 가지는 의미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 공간 그래피티가 단순한 벽화가 아니라 공간의 목적을 강화하는 시각적 장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BMBRS는 프로젝트마다 공간 구조, 동선, 시선 흐름, 현장 조건을 함께 분석하고, 공간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를 고려해 그래피티와 벽화를 설계합니다.

브랜드 공간, 공공미술, 상업시설, 포토존 등 각각의 목적에 맞는 시각 언어를 제안하고 현장 환경에 맞는 시공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기본 원칙입니다.


 

 

서울 홍대 LABAMBA의 외부 브랜드 그래피티 프로젝트 사례입니다. 브랜드 홍보와 포토존을 목표로 한 공간 분석, 디자인 판단, 시공 과정, 완성 후 활용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프로젝트 전체 아카이브는 BMBR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 작업 과정과 제작 영상은 유튜브에서, 최신 프로젝트와 작업 이미지는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 채널은 같은 프로젝트를 서로 다른 관점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This project features an exterior brand mural created for LABAMBA, a Latin & Reggae pub in Hongdae, Seoul.

The mural was designed to improve street visibility, strengthen brand identity, and create a photo-friendly public space. South American national flags were integrated with the venue’s logo to communicate its cultural identity while encouraging visitor engagement.

The project also demonstrates BMBRS’ approach to combining spatial analysis, visual communication, and durable exterior mural techniques for commercial environments.

 



📁 함께 보면 좋은 프로젝트

■ GS칼텍스 행복주유소 벽화 프로젝트 → 대형 브랜드 외벽 디자인

■ Working Stone 주차장 그래피티 → 상업공간 포토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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